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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게임이 거의 없으며... 아직도 RPG와 단 하나의 스포츠 게임이 강세이며... 다른 장르의 게임을 다른 말로 돈이 안 되는 게임을 만드는 개발사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고... 해외 개발사나 퍼블리셔들의 눈에는 한국 시장은 상당히 고립되어 있으나 인프라 때문에 테스트베드로써의 역할에 한정되는... 그런 시장인 것인가요?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