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버드와 스텔라 팝
<출처: Venturebeat.com> 앵그리 버드로 정말 잘 알려진 로비오 엔터테인먼트(Rovio Entertainment)는 지난 해 상당히 어려운 시간을 견뎠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앵그리 버드의 기새가 주춤해 진 건 2013년 말부터 2014년 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014년 말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는 어려운 결정을 실천에 옮겼을 테니까요. 잘 아시다피시 구조 조정에 들어가 상당수의 본사 개발 인원이 회사를 떠났고 경영진도 교체되었습니다. 그랬던 로비오가 재도약의 발판을 닦고 있습니다. 이번 2014년 결산을 통해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는 앵그리 버드를 주축으로 한 퍼즐 모바일 게임 신규 런칭에 대한 분위기와 함께 지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말보다 9% 정도 수익이 감소되었지만 2015년 게임 라인업의 강화와 지사 내 자체 개발 게임을 통한 글로벌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2015년은 재도약 하는 시기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Linkedin을 통해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에서 한국 지사에 Game Producer 및 Game Operations Manager를 신규 채용하는 걸 보면 로비오에서 어떤 식으로 지사를 운영하고자 하는 지에 대한 그림이 살짝 나오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한국어로도 신규 런칭한 스텔라 팝은 iOS 기준 3월 19일 무료 게임에서 5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저도 살짝 게임을 해 봤는데 퍼즐/슈팅(?)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법과 손쉬운 게임 레벨이 시간 죽이기에는 무난한 것으로 보입니다. 직업병 때문에 한글화된 내용에 대해서는 만족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더불어 2016년에 개봉할 앵그리 버드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감추지 못했는데요. 어린이들도 다 아는 앵그리 버드의 영화가 얼마나 많은 관객을 끌어 모을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잘못하면 저도 극장에 아이들 손에 붙들려 끌려가게 될지도 모르겠으니까요. 저는 아직도 앵그리 버드를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