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tacks가 뭐냐고요?




저는 BlueStacks App Player를 우연치 않게 듣게 되어 PC에 설치하고는 눈을 크게 떴습니다. 아직은 한 번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안드로이드 앱 세상을 제가 그나마 익숙한 PC 기반으로 설치하고 실행해 볼 수 있었으니까요. Tech geek에는 발끝도 못 쫓아가는 접니다만, TV에서 터치 기반으로 이러한 에뮬레이터를 돌리면서 집구석에서 편안하게 기존에 하던 게임이나 자주 접속하는 앱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살짝 저희 집 거실의 미래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7 Techcrunch.com에 나온 BlueStacks의 투자 기사를 발췌하여 발번역본 올립니다.

원본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 밴처스에서 BlueStacks 13만 달러에 달하는 펀딩을 진행했습니다. BlueStacks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올해 초 상식을 뛰어넘는 기술을 통해 모바일 게임을 여러분의 거실에서 TV로 즐길 수 있도록 GamePop 플랫폼으로 시장에 뛰어든 가상화 기반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삼성 계열 투자사에서는 TV 제조사와 케이블 제공자들을 겨냥한 솔루션으로서 GamePop 제작사의 비전을 지원해준 셈입니다. BlueStacks의 다른 투자사들에는 Andreessen Horowitz, Qualcomm, Intel, Redpoint 등이 있습니다.



삼성의 투자는 전략적인 관점에서 양사에 좋은 연결점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벤처스 보고 자료에 언급된 윤일석 부사장의 말에 따르면, 삼성 벤처스의 투자 결정에 주요 이유는 BlueStacks이 터치 기반의 조작을 TV와 원격 제어 입력 기기로 어떻게 연결하여 처리하는지에 감탄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BlucStacks에서 원래 판매하기로 한 소비자 하드웨어 기기의 전혀 구매욕을 자극하지 않는 리뷰에도 불구하고 BlueStacks GamePop가 일류 개발자들이 강한 구매를 보였다는 점을 들면서 GamePoP가 잠재적인 미래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도전은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지만, 아마존의 Fire TV, Android TV Nvidia의 신규 하드웨어도 가정 게임 시장의 주인이 되고자 시도하고 있어 경쟁이 예상됩니다.



BlueStacks CEO인 로젠 샤르마(Rosen Sharma) “Andriod TV 시장 둘 다 삼성보다 더 크진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삼성과 자신의 화시의 파트너십이 비즈니스 적으로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를 다음과 같이 역설했습니다. “유통 채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삼성의 조언은 이미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BlueStacks는 타 전략 파트너들도 삼성과 기존 투자사들과 함께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만, 아직 정확히 어떤 회사가 참여했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습니다. GamePop는 또한 곧 공개될 주요 파트너사들을 포함한 거대 케이블 회사에 거래를 통해 공급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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