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bowl 광고 1탄: 히어로즈 차지(Heroes Charge)

이번 미국 슈퍼볼 광고는 게임이 등장했는데요. 히어로즈 차지 (Heroes Charge)라는 Ucool사의 모바일 게임이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 듣는 게임이어서 바로 설치하면서 사용자들이 남겨 놓은 약 400개 가량의 리뷰를 봤는데 평균적으로 리뷰 내용이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30분 이상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우선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이거 도탑전기 아니야…?”

아니나 다를까 관련 뉴스를 검색하다 보니 요즘 한창 대세인도탑전기의 미국산 모방작으로 자리매김하였더군요. 2014 10월까지만 해도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았는데 11월에 패치를 통해 한국어가 추가되었습니다. 제가 현지화라 명시하지 않은 이유는 그냥 언어만 한국어로 바꿔 넣은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을 확인해 보니 한국 내에서도 매출은 나쁘지 않은 모양입니다.

,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서 비싸기로 유명한 슈퍼볼 광고를 Ucool에서 어떻게 따내고 노렸는지 Venturebeat의 기사를 확인해 볼까요?


Above: Heroes Charge
Image Credit: Ucool

Ucool의 슈퍼볼 광고는 2 1일 슈퍼볼 쉬는 시간에 15초간 선보일 예정이며, 더불어 ABC, NBC를 비롯한 케이블 네트워크에서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광고 내용을 살짝 엿보니 한동안 모바일 게임 광고계를 휩쓸었던 Supercell의 클래시 오브 클랜과 유사해 보이네요.

이번 Ucool의 슈퍼볼 광고에 대해서 Venturebeat에서는 ‘the crazy step of advertising’이라고 말했는데요. Ucool에서는 기존 대중을 상대로 한 TV 광고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고 특정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게임 광고보다 주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게임용 TV 광고가 다운로드별 광고 비용을 봤을 때 효과적이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Ucool CEO Lu Lu 씨의 말을 인용한 Venturebeat에 따르면, 게임 진행에 제한을 걸어 결제를 하게 만드는 다른 모바일 게임과 다르게 Ucool은 무료로 게임 콘텐츠와 연구를 한 푼도 결제하지 않고 가능하도록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게임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일까요? 게임 내 화폐인 골드와 보석 꾸러미류

Heroes Charge 8월에 선을 보였으며 전세계적으로 차츰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Ucool 25개 국에 케이블 TV를 대상으로 한 광고를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게임의 사용자 연령층이 18세와 44세의 남녀라고 하니 해당 연령층이 즐겨 보는 케이블 TV를 통한 노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아래 광고 한 번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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