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픽쳐스와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큰 손 알리바바의 Go West 행보가 제 일상에도 느껴졌던 순간에 대해서 살짝 다뤄보려고 합니다. 영화 관람 후기 아닙니다.
실은 말이죠. 오늘 미션임파서블 5: 로그네이션을 충동 관람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영화 시작하자마자 어라?! 했습니다. 바로 알리바바 픽쳐스가 떡하니 이름을 드러냈는데요. 처음엔
'아, 이제 직접적으로 투자도 하는구나.'
'음, 아무래도 글로벌 흥행이 보증된다 보는 영화라 만든다고 하니 손을 댄 건가'
하다가 영화를 보는 중간에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얼마나 했길래 중국색을 이렇게 많이 집어넣었지?'
'대단하다 정말...'
'어, 이 생각하다가 대사 놓쳤네 ㅡ ㅜ'
인터넷 검색 살짝 해 보니 그동안 알리바바 픽쳐스는 적자가 올해 초까지도 심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상 증자에 들어갔었는데 홍콩 증시에서 흑자 전환의 조짐이 보인다고 합니다. 톰아저씨의 영화가 한국에서도 흥행의 조짐이 보이고 있고, 인터네셔널로 흥행이 어느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있는 기사들을 접했습니다.
Go West를 계속 외치던 시점에서 알리바바가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번 미션임파서블5의 글로벌 수익과 흥행이 궁금해 지네요. 조금 지나면 결과를 알 수 있겠습니다만, 분명 저는 영화에만 집중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중국색의 콘텐츠는 기존에 미국색을 띄던 미션임파서블 시리즈가 아니었으니까요. 더불어 이번 영화가 흥행하면 분명히 미션임파서블6가 나올 거 같습니다... (우리 톰아저씨 어쩔...)
바로 지난 주에 끝난 차이나조이(ChinaJoy: 일명 사우나조이)에서도 지난 3~5년 전의 중국=짝퉁의 이미지는 이미 벗어던진 것과 같이 자본과 맨파워의 힘이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중국이 일궈낸 IT 및 게임을 넘어선 변화에 씁쓸하면서도 그들의 추진력이 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게임을 마약취급하고 효자 종목에 살짝 발을 걸치고 있던 한국 게임 산업의 도태를 범정부적으로 초래하는 나라의 국민이라서요.
실은 말이죠. 오늘 미션임파서블 5: 로그네이션을 충동 관람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영화 시작하자마자 어라?! 했습니다. 바로 알리바바 픽쳐스가 떡하니 이름을 드러냈는데요. 처음엔
'아, 이제 직접적으로 투자도 하는구나.'
'음, 아무래도 글로벌 흥행이 보증된다 보는 영화라 만든다고 하니 손을 댄 건가'
하다가 영화를 보는 중간에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얼마나 했길래 중국색을 이렇게 많이 집어넣었지?'
'대단하다 정말...'
'어, 이 생각하다가 대사 놓쳤네 ㅡ ㅜ'
인터넷 검색 살짝 해 보니 그동안 알리바바 픽쳐스는 적자가 올해 초까지도 심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상 증자에 들어갔었는데 홍콩 증시에서 흑자 전환의 조짐이 보인다고 합니다. 톰아저씨의 영화가 한국에서도 흥행의 조짐이 보이고 있고, 인터네셔널로 흥행이 어느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있는 기사들을 접했습니다.
Go West를 계속 외치던 시점에서 알리바바가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번 미션임파서블5의 글로벌 수익과 흥행이 궁금해 지네요. 조금 지나면 결과를 알 수 있겠습니다만, 분명 저는 영화에만 집중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중국색의 콘텐츠는 기존에 미국색을 띄던 미션임파서블 시리즈가 아니었으니까요. 더불어 이번 영화가 흥행하면 분명히 미션임파서블6가 나올 거 같습니다... (우리 톰아저씨 어쩔...)
바로 지난 주에 끝난 차이나조이(ChinaJoy: 일명 사우나조이)에서도 지난 3~5년 전의 중국=짝퉁의 이미지는 이미 벗어던진 것과 같이 자본과 맨파워의 힘이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중국이 일궈낸 IT 및 게임을 넘어선 변화에 씁쓸하면서도 그들의 추진력이 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게임을 마약취급하고 효자 종목에 살짝 발을 걸치고 있던 한국 게임 산업의 도태를 범정부적으로 초래하는 나라의 국민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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