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완 캐노비 1, 2회차 감상: 돌아온 제다이


안녕하세요, 줄리니즘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볼 콘텐츠는 오비완 케노비입니다.

스타워즈 팬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오비완 케노비는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스승으로 프리퀄 3부작에서 등장했었습니다. 17년 만에 오비완 캐노비의 리미티즈 시리즈가 지난주 일부 국가 대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한국은 6월 8일 공개 예정인데요. 왜 6월 8일로 공개를 미룬 것인지 이해가 좀 안 되는 상황입니다. VPN 타고 본 오비완 케노비 1,2편은 제가 기대한 수준의 영상미와 이야기를 그리고 있었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스포일러를 최소화한 감상을 넣어 보고자 합니다.


Spoiler Alert!





오비완 케노비는 제 생각에서는 기존 스타워즈 영화 팬들에게 향수를 자극하기에 적합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1편에서는 기존 영화의 하이라이트들을 담았고 오더66를 통해 박살난 제다이 영링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으며, 오비완이 벤이라는 이름으로 포스를 쓰지 않고 일반인으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인간적으로 그려냅니다.

2편에서는 오비완이 포스를 되찾지 못한 상태로 오래된 친구의 간절한 부탁으로 은둔 생활을 잠시 벗어납니다. 이로 인해 만난 누군가와의 여정으로 오래 전 자신이 지켜내고자 애썼던 친구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죽었다고 생각한 누군가의 생존 소식을 접하고 눈을 뜨는 것으로 마무리되는데요.


이완 맥그리거가 아픔을 담은 오비완 캐노비의 감정선을 잘 연기해 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와 툭탁거림을 연기하는 새롭지만 반가운 캐릭터는 앞으로의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냅니다.


다음 주에 공개될 3편도 기대되네요. 스타워즈 기존 작품들에 대한 향수가 있으신 분들은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제 감상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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